오늘은 부침개요!

 


오늘은 비가오는것도 아닌데..그냥 부침개가 먹고싶더라고요?!

엄마한테 부탁했더니 하나 만들어주시네요.




쨘 노릇노릇하니 잘 익었죠.




접시에 담아서 밥이랑..ㅎㅎ 같이먹어치웠네용!!ㅎㅎ
왜 밥은 꼭 먹어야 밥을 먹었따고 생각하게되는징...^-^

저는 컨디션이 좀 안좋아지면 그렇게 기름진게 먹고싶대요?1ㅋㅋ 오늘도 엄마한테 감사드렸네용..^^

맛있는 밥한끼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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