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지구에 그 누군가가 살고 있다 19, 12위, 11위 , 10위

 

12위 000은 UFO의 비밀 기지?!

외계인들이 UFO를 숨기기 좋은 최적의 장소는?

외계인들의 비밀기지로 최적인 곳은 화산이 아닐까요? 활화산인 포포카테페틀에서 찍힌 화제의 사진이 있습니다.  루이스 게라는 활화산을 촬영했는데 



UFO가 촬영 된 사실을 알게 된 게라의 여자 친구 가르시아.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죠. 화산에서 찍힌 UFO 사진이 화제 된 진짜 이유는  화산에서의 UFO 목격담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외계인들은 열에 강할 것이다?
포포카테페틀 화산은 세계 10대 UFO 스폿 중 하나에요. 2022년 10월 화산 인근에서 UFO를 목격,  2020년, 2015년 2013년  화산 아래 UFO의 비밀 기지가 숨어져 있다.

그런데 2023년 5월 포포카테페를 화산에서 또다시 포착된 UFO
UFO 비밀 기지설이 재확산되고 있죠.





화산 폭발 중 오히려 분화구에 접근하는 UFO 하지만 유성 특유의 꼬리가 없어요. 혹시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화산 폭발 시에 활동하는 걸까요?
화산은 정말 외계인들의 비밀 기지인 걸까요? 잠깐 모습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화산에 오래  거주하는 걸까요?



11위 비상! 세부를 뒤흔든 000 목격담

2023년 2월 필리핀 세부 경찰 지방청의  기자 회션.

경찰은 " 초자연적 생물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뜬소문이 아닌 경찰의 공식 기자 회견입니다. 

사건의 발달은 2월 7일 경찰에 접수된 신고 전화. 



10대 소녀 두 명이 이웃집 지방 위에서 마나낭갈을 목격했다고해요. 공포에 질린 소녀들의 목소리에 경찰이 출동했죠.
소녀들이 목격한 마낭낭갈은 필리핀 전설속 괴수입니다. 



흔히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며 박쥐처럼 큰 날개가 특징이에요. 한밤 중에 나타나  잠든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긴 혀로 임산부 배속 태아의 생명을 잡아먹는다고 해요. 흡혈 괴수라고 해요. 끔찍한 괴수로 전해지는 마나낭갈.

소녀들이 장난으로 한 거짓 신고가 아니었을까?

소녀들은 마나낭갈을 목격했다며 일관되게 진술을 했죠. 괴수를 목격한 충격에 치료까지 받은 소녀들. 그런데 정체불명의 괴수를 목격한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다. 불과 며칠 뒤인 2월 11일 
" 몸은 사람인데, 머리는 사람이 아니라 돼지였다고 아주 끔찍해다고" 하는 목격자.

세부에서 또다시 목격된 괴수,  이번에도 절대 인간이라곤 할 수 없는 모습,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는 필리핀 전설 속 괴수.




필리핀 세부 일대가 대혼란,  결국 세부 지방 경찰은 지역 평화를 위해 특히 밤에 경찰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겠다고 발표를 했다고 해요. 
의심스러운 존재를 목격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 만약 단순한 낭설, 장난이라면 경찰이 대응하지 않았겠죠.
여러 건의 신고와 목격담, 괴수가 진짜 존재하는 건 아닐까? ? 

세부를 공포로 몰아넣은 필리핀 전설의 괴수들. 오랜 세월, 우리 인간들 속에 괴수가 숨어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0위 베트남, 전설 속 000의 흔적.

1969년 베트남 전쟁 당시 목격됐던 의문의 정체에 대해 전해지는 전설,  베트남 전쟁에 파견됐던 미군 토마스 젱킨스의 증언에 따르면 



" 문제의 그날, 긴장한 채로 경계 근무를 서고 있었어요.  한 무리가 저희 소대를 향해 고함을 지르고 돌을 던졌어요. 고릴라나 침팬지 같았지만 훨씬 더 큰 근육질에 매우 공격적이었어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
해당 존재를 목격한 건 토마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베트남 병사들과 은퇴한 헬리콥터 조정사들도 해당 유인원을 봤다고 증언을 했어요.




키는 약 2m 고 얼굴과 손발을 제외하고 털로 뒤덮인 신체, 하지만 얼굴은 마치 사람의 모습이었다고 해요. 여러 사람이 목격한 미스터리한 유인원의 정체는?!
인류진화 과정 중 알려지지 않은 중간 단계의 모습일까요? 의문의 생물체에 대해 모두가 두려움을 느낄 때,  베트남 현지 주민들이 추측한 생물체의 정체는??



2m의 키와 동물과 인간의 간을 먹는 전설 속 존재인  바투툿.
바투톳을 형상화한 모습과 실제 포착된 유인원 모습이 비슷하다고 해요. 하지만 바투톳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은 채 묻히는 듯 했죠.

미국의 탐사 Tv 프로그램이 포착한 바투톳의 또 다른 흔적이 있는데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조시 게이즈는 바투톳의 실체를 찾아 베트남으로 갔는데,  한밤중 한 숲속에서 열상 카메라로 바투톳 탐사를 시도했죠.

그런데 숲속의 동물 인근에서 흥미로운 흔적을 발견합니다. 




동물의 것으로 보기 힘든 엄청난 크기의 발자국과



야간 투시 카메라로 덤불 너머로 의문의 생명체를 포착했다고해요.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두 발로 걷는 형체, 촬영 팀은 생명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갔지만,  결국 눈 앞에서 사라진 의문의 생명체, 실체가 없으니 더욱 미스터리.

베트남 전설의 동물 바투툿은 정말 실존하는 존재일까요? 숲속에서 발견된 발자국과 미스터리한 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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