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의 처갓집인 전라북도 군산으로!!
장인어른이랑 군산의 웬만한 짬뽕집은 다 가봤는데, 군산 토박이 장인어른의 추천 맛집!!!
무려 바다 앞 식당임!!
군산은 한반도의 허리 서해 중부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식 건축물과 적산 가옥이 많아 현대 속의 근대를 마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짬뽕의 도시인 군산.
50여 년 잠뽕 외길 인생.. 장인의 손길이 닿은 맛집.
불향이 가득 들어가, 중독성 강한 칼칼한 국물이 맛의 비결이라고 함. 군산 필수 코스가 된 짬뽕 맛집입니다.
군산에는 훨씬 오래된 빵집이 있습니다. 군산의 이0당. 지나가는 길에 빵 사가기로.
가장 기본인 간장을 넣고, 간장에 물 한숟가락과 식초를 추가해줍니다.
짜지 않아서 푹 찍어 먹기 좋음, 여기에 고춧가루 두스푼을 넣어 잘 섞어주면 두번째 소스가 됩니다.
시큼한 케첩 베이스가 아닌 전분으로 농도를 잡은 투명 소스, 재료 본연의 색을 살린 정통 탕수육임.
소스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함. 젓가락을 멈출 수 없는 맛.
탕수육만 먹어도 한 끼 뚝딱 다 먹을수 있다고, 자극적이지 않아 입안에서 깔끔하게 맴도는 맛과 식감.
군산의 짬뽕이 유명해진 이유는??
1910년대 쌀의 상하차를 위해 많은 중국인들이 군산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산둥반도에서 먹던 초마면에 군산의 싱싱한 해산물을 첨가했고, 고춧가루가 들어간 초마면은 지금의 짬뽕이 되었습니다.
동민의 짬뽕 팁은 식초를 한 바퀴 두를 것!!
식초가 해산물의 감칠맛을 더욱 올려줍니다.
첫 숟갈부터 해물 맛이 시원하게 올라온다고 하네요. 소뼈를 우려내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게 진한 국물임.
바로 밥 말아 먹고 싶은 맛이라고 함. 얼큰하고 칼칼 시원 삼박자 완성.
동민이 좋아하는 짬뽕 먹는 법은 선 면치기. 후 국물 마시기.
출처: 니돈내산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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