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뚱, 만나면 특집, 묵은 김치 전문점.

 

치열한 하루가 시작되는 출근길, 하루의 청신호가 필요한 지금!!

게스트들의 찐 맛집을 찾아가 보는 특집이라 하루 세끼 풀코스로 달릴 예정임.

실제 최자의 최애 맛집. 심지어 지나가다 우연히 찾은 맛집이라고 함.

전남 강진에서 올라온 찐맛 묵은지, 시간이 빚어낸 묵직하고 깊은 풍미.

이곳은 1대 사장님 어머님, 이제 2대째 물려받은 맛집이라고 함.





이자리에서만 20년 토박이 7년의 진심이 만난 전통의 맛.

사장님이 추천하는 메뉴는?




홍어로 시작해보는건 어떠냐고 하심.




삼겹살과 함께 즐기는 홍어삼합과 진한 국물의 묵은지 감자탕, 최자 코스로 먹기로.

보기만해도 맛갈나 보이는 밑반찬 6가지 등장.






전남 강진표 갓김치, 사장님께서 직접 만든 섞박지, 맛보기 단골 최자의 선택은 갓김치!

코를 뚫고 나오는 갓 향, 뒷골까지 짜릿하게 만드는 찐한 갓김치 맛. 

뚱, 만나면 멤버들을 반겨줄 첫 번째 메뉴는?!

두툼한 제주산 삼겹살부터 전남에서 올라온 귀한 묵은지의 위엄. 

시각과 후각을 마비시키는 유혹.




아직도 직접 김장하시는 1대 사장님. 시골 이모님들과 함께 김치를 만드다고 하심.

전라도 재래 방식 그대로 만든 결과물이에요.




3년 묵은 묵은지의 맛은?!





묵은지의 새콤함과 누룽지의 고소함이 환상 조합임. 

미식의 순정은 쌀밥과 묵은지임! 달큰한 쌀밥과 짜릿한 묵은지의 만남. 역시 묵은지엔 쌀밥이 최고라고.
무한흡입을 부르는 치트키임.

최자가 여기 김치는 보증한다고 함.





맛있는 최자로드  1. 삼겹살과 갈치속젓.


맛을 업 시켜주는 갈치속젓, 고기의 지방 비율도 환상이라고 함, 
입안에서 터지는 육즙 퍼텐셜.





맛있는 최자로드 먹는 법 2. 삼겹살+ 구운 묵은지.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꼬소하고 새콤함.

고소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묵은지의 신맛, 묵은지 돼지기름에 익혀먹으면 진짜 맛있죠.

삼겹살과 찰떡궁합인 묵은지. 




맛있는 최자로드 3.  삼겹살에 묵은지를 넣고 채소쌈으로 먹기.






씹을수록 터져 나오는 육향과 묵은지의 조합. 각자의 스타일로 묵은지삼겹살 즐기기.





볼살, 날개, 신선한 홍어 간까지!!





난이도 별로 나뉘는 홍어 부위.  최자와 준현은 홍어 고수라서 날개 부위로 픽!





여기에 홍어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고춧가루 소금으로 난이도를 높이기!

홍어의 진한 풍미를 제대로 즐기는 고수들,  입안에 촥 달라붙는 마성의 찰기.





숙성회가 주는 풍부한 감칠맛이 있음.

홍어는 맛과 냄새가 반비례한 신기한 음식으로  홍어간은 살짝 얼려서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이라고 함.






분명히 괜찮은데 안 괜찮은 상황이라고함.

지방층이 둘러싸인 아귀 간 같은 느낌이라고 함,  극복하고 식도로 넘기면 최애 음식 가능함!!

특유의 그 향이 바로 홍어의 매력이라고 하네요.  극복하고 식도로 넘기면 최애 음식으로 가능합니다. 
그 향이 바로 홍어의 매력. 

홍어를 쉽게 먹는 방법은 초장에 찍어 먹는 거에요. 




초장의 단맛과 향이 홍어의 맛을 중화시켜줍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홍어와 초장의 조합.  소금 찍먹은 맛의 기준이 높은데  초장찍은 홍어는  맛의 기준점이 스무드해지는 느낌이라고 함.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죠. 




초장보다 더 쉬운 삼합도 있습니다. 삼겹살과 홍어와 묵은지 조합도  초보자도 가능!!

완벽한 풍미의 레이어. 삼합에는 아예 난이도 없이 진입 가능!!

홍어를 구우면 30% 이상 홍어향이 더 올라갑니다. 




진정한 고수들에게만 허락된 위험한 초대,  코 뒤에서 밀려오는 역대급 홍어 향 쓰나미.

준현은 참 요거 매력이 있다고 함.

입안에서 암모니아 폭죽이 터진다고 함. 





난이도 갑인 홍어 코.

가볍게 소금에만 찍어 먹기. 홍어 고수들에게는 만족도가 최상임.

홍어 코는 다른 것보다  맛을 더 느낄 수 있어서 추천한다고 함. 

홍어코도 살짝 구워서 먹어보라고 추천함. 




심지어 구워 먹었으니까 이젠 홍어 끝판왕. 




감자탕의 비법은 단연 김치임!

국물 속에 깊게 밴 묵은지의 맛과 향,  묵은지 감자탕.




사장님도.. 홍어 코는 생으로 먹어야 한다고 함. 

아예 먹어본 적이 없는 감자탕 맛이라고 하네요?! 

먹을수록 고소하고 속 풀리는 역대급 시원함.  구수함과 새콤함의 환상적인 앙상블. 

먹어본 사람은 딱 아는 맛 표현. 




잡내없고 깨끗하게 손질해 먹기 편한 살점, 깨끗함의 절정이라고 함. 

김치랑 등뼈 푹 끓여낸 향이 나는데 재료를 때려 부어서 만든 거 같다고. 강진 묵은지가 완성한 국물의 신세계. 

발효의 깊이가 만든 고품격 칼칼함. 






이 식당은 김치가 좌우한다. 

준현픽은 묵은지감자탕 속 묵은지. 

가루픽은 구운 김치,  

제성은 누룽지와 김치. 


출처: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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