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을 좋아하는데, 어느날 인스타에 보니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더 맛있어 진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꼬북칩도 돌렸다가 너무 오래 돌렸는지 다 타서, 그다음부턴 그냥 먹었거든요.
이번 홈런볼은 태우지 않으려고 시간 확인하고 돌렸거든요.
180도에 촉촉하게 먹고싶다면 3분 바삭하게 먹고싶다면 5분정도 돌리면 되요.
색은 이렇게 짙어지고 겉은 바삭하고 초코는 녹아있어요! 따뜻할때 먹어야지 식으면 초코는 다시 굳어집니다.
근데 저는 촉촉한거 좋아해서 그런가 굽는 것보단 원래 모습으로 먹는게 더 맛있고 덜 질리는거 같더라고요.
다음부터 과자는 그냥 원래 모습대로 먹을려고요!!! 구워먹는건 아몬드랑 캐슈넛이 최고에요.
물에 씻은 다음에 180도에서 5분 끈어서 섞어주고 5분 한번더 5분 하면
정말 향도 고소하고 맛도 고소해진 아몬드가 되요. 무튼 홈런볼 구워먹어보실거면 반만 해서 드셔보세요.
한통 다 구웠더니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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