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믿기지 않고 믿기도 힘든!!
다양한 진실을 만나보는 시간!
이런 게 있다고? 믿거나 말거나19
19위 000 놀이공원의 정체?!
도심속 놀이공원인 잠실 L월드.
왼쪽 사진은 롯데월드가 맞아요.
오른쪽 사진 속 놀이공원의 정체는?!
2015년에 오픈한 중국 닝보시 R파크입니다.
비슷한 놀이 기구, 인테리어, 마스코다 마저 유사합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 누리꾼들...
라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믿거나 말거나 무성한 소문이 퍼지기도 했는데, 지금 본 것만으로는 싱크로율 99.9%
17위 000이 사라진 이유!!!
1.8m 수준으로 낮아진 수위.
그이유는 무엇일까?
저수지에 무언가를 빠뜨렸던 상황.
잠수를 할 수 있는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폭염 때문에 우리 주민들은 물 부족에 시달리면서..."
어마어마한 양으로 600헥타르의 농지에 관개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양입니다.
축구장 800개 면적보다 더 넓은 저수지에서 뺀 210만 리터의 물.
말도 안 되지만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저수지에 휴대폰을 떨어뜨렸던 것은?
저수지 앞에서 셀카를 찍던 중 핸드폰을.. 저수지에 떨어뜨린 것.
아마도 농업에 쓰였을 귀한 물. 사흘 밤낮으로 저수지 물을 빼냈던 것.
30마력짜리 디젤 펌프 2개를 동원했고, 도무지 찾을 수 없었던 잃어버린 물건.
무려 이틀동안 저수지를 수색했고,
최근 몇 년 동안 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공무원이 휴대폰 하나 찾자고, 약 210만 리터의 물을 낭비했던 것.
결국 소식을 접한 또 다른 공무원은 정직을 당했습니다.
기어코 휴대폰을 찾아냈지만, 하지만 오랫동안 물에 잠긴 탓에 결국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진상 공무원의 이야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6위 미국 도심에 닥친 000의 재앙.
1986년 9월 27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어선 침몰로 남성 2명 사망.
활주로 폐쇄로 공항 마비.
순식간에 도시가 아수라장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동시다발적 피해가 큰 사건이었죠.
" 헬륨 풍선을 띄워서 사람들 기분도 좋게하고 우리 단체도 홍보하면 어떨까?"
" 이왕이면 기네* 세계 기록도 노려보는 거에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약 만 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풍선 많이 날리기 세계 신기록 달성에 도전하였음.
최악의 날이 된 행사...!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풍선의 양.
요즘이면 환경 문제로 실현이 불가능한데, 이제는 사라진 비둘리 날리기 행사.
풍선잔여물들로도 수많은 환경 오염을 초래,
자선 단체가 간과한 사실은?!
풍선이 높은 고도에 도달할 시 기압 차 때문에 수축해 지구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 것.
하지만 행사 당일에 예보된 폭풍우.
조난된 남성 두명, 구조에 실패함. 풍선때문에 사망 사고까지 발생합니다.
마른 하늘의 대참사 & 날벼락. 예상하고 벌인 일은 아니라지만... 참담한 결과.
여러 군데에서 소송까지 제기했고, 전대미문 최악의 행사라는 기록을 남긴 사건.
예쁘게 날아가는 풍선 행렬을 기대했지만, 풍선 쓰나미로 인명 사고까지 일으킨, 풍선 행사 사건.
풍선의 끔찍한 나비 효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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