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매생이로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호로록 매생이 해물 누룽지탕,... 이거 누가 만들어줬으면... 요즘 같이 추울때 한그릇 먹으면 진짜 맛있
을거 같다고. 만들고 먹어보더니 이거 가게에서 메뉴 만들어서 팔으라고, 술먹고 해장할때도 좋고,
술마시면서 먹어도 좋고, 아침대용으로 먹어도, 추울때 먹어도 너무 든든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칼집을 안 내고 볶으면, 밍밍하기만 하고 오징어의 맛만 나요. 칼집 낸 사이로 양념이 스며들어서 더욱 맛있어집니다.
재료를 한번 데친 후에 볶아주면 최소한의 기름으로 똑같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물이 끓으면 누룽지 1개를 넣어주세요.
간장 반 큰술을 넣어 기름에 살짝 태워주세요. 불향을 만드는 비법입니다.
불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데쳐둔 해산물과 채소를 넣어주세요. 해산물을 데치지 않고 기름에 볶으면 기름을 너무 많이 흡수합니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육수를 500ml를 넣어주세요. 육수가 없다면 물을 넣어주셔도 좋아요.
해산물 데친 육수지만 하나도 안 비려요.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을 넣어서 맞춰주세요.
전분물은 한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넣으며 농도를 맞추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전분물이 뭉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출처: 용여한끼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