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대목을 맞이해 준비한 보쌈 한판.
기세를 몰아 저녁 장사가 시작, 그런데 사람이 많은데,
바로 막걸리 술빵입니다.
막걸리 술빵에 오늘 장사의 명운이 걸렸다. 이제 믿을 건 막걸리 술빵뿐.
하지만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었으니,
정상적인 발효는 효모에 의해 반죽이 부풀어야 하는데,
과발효 상태였던 막걸리 술빵 반죽,
백사장도 예상치 못한 변수.
어제보다 10도 가량 높았던 낮 기온. 골든 타임을 지나 과발효가 되어 버렸다.
며칠 동안 동일한 재료와 시간으로 연습하며, 막걸리 술빵에 성공했던 백사장.
테이블을 돌며 이유를 설명하고 서비스로 커피를 주기로 함.
달걀도 넣어 잘 뭉쳐지게 반죽해주세요.
서비스 전략으로 손님들을 붙잡아 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한 장소에서 밥과 술을 동시에 오래 먹기 때문에, 밥집과 술집을 겸하는 곳이 많기 때문, 그래서 주말 저녁에는 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합니다.
낮에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분위기였다면 저녁은 술을 먹는 분위기인 것. 한판집은 주말 저녁 술집으로는 부족했다.
한국식 밥집으로 매력을 어필했지만, 토요일 저녁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았던 것.
그렇게 목표 80인분 달성은 실패.
실패한 막걸리빵 성공하는 법.
백종원의 막걸리빵 만드는 법.
이번엔 이스트가 활동하기 좋은 온도로 우유랑 막걸리를 넣습니다.
설탕은 효모균의 에너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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