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나더니 날씨가 너무 좋아졌죠?! 기분도 좋아졌길래 오늘은 친구와 함께 브런치로 한끼를 먹었습니다.
쨘~~~ㅎㅎㅎ 가끔은 이렇게 양식으로 먹어줘야 기분도 나고 좋더라고용!ㅎㅎ
저는 샐러드 많은게 좋더라고요. 속이 덜 느끼하고 뭔가 상큼하니 좋음.
사진찍는다는데..왜 브이자 손을 들이미냐고요....ㅋㅋㅋ
손부분만 자르려다가 스티커로 땜방해뒀네요!!ㅎㅎ
요즘 컵이나 이런 그릇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전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괜히 탐나고 그래요.
그치만..전 미니멀 할꺼니깐....ㅠㅠ 그냥 구경하는걸로만 만족하게요.
사둔옷이 많아서 옷 정리해야되는데..ㅠ 옷은 정말 버리질 못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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